-2021년 새롭게 돌아온 벤츠 s클래스
-'혁신'이라는 두 글자가 떠오르는 2021 벤츠 s클래스
-출시된 이후로 현재까지 400만대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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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을 위한 차 벤츠 s클래스 라고 했을 때 왜? 라는 의문이 들지 않고 "당연히 그렇지" 인정할 수 있다는 게 이 차가 가진 매력이다. 리더들은 한 순간 찰나의 결정도 허투르게 해서는 안 된다. 개인의 역량이 회사 전체의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는 운전을 할 때다. 이러한 운전 도중 방해가 되지 않도록 벤츠는 철학을 담았다. 편안한 승차감과 안전함을 제공해 줌으로서 1951년 첫 출시를 한 이후에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수입차를 떠올리면 주로 독일차 3대장을 말한다. 벤츠 S클래스, 아우디 A8, BMW 7시리즈 그 중에서도 판매량 1위 모델은 단연 S클래스다. 출시된 이후로 현재까지 400만대 이상이 판매가 되었으니 말이다.
국내의 첫 시작은 198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때부터 올해까지 약 6만 6천대 이상이 판매가 됐다. 국내 수입차 시장의 부동의 1위는 전체 판매의 12%를 차지하는 수치다. 무엇보다 한국은 중국과 미국 다음으로 많이 판매가 되는 '3대 시장'으로 중요한 나라가 됐다.
'회장님 차', '리더의 차' 라는 마케팅의 성공으로 해외의 명차 브랜드 벤틀리, 롤스로이스를 재치고 국내 판매량 1위가 되며 동시에 우리들 마음속에 드림카로 자리 잡았다. 마케팅 뿐만 아니라 승차감과 안전성, 디자인까지 일반적인 세단과의 차별화를 두고 있어 비교 대상을 두기가 어렵다.
눈에서부터 시작을 하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벤츠 s클래스의 매력은 사람들의 원초적인 본능을 자극한다. 도로 위에 서 있는 외관과 승차를 했을 때 눈 앞에 펼쳐지는 인테리어를 보고 동요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자동차 디자인의 유행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미래지향적이고 파격적인 디자인이 유행하면서 이 브랜드는 과연 어떤 모습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만, 벤츠만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지지 않기를 기도하며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된 디자인은 박수를 받아 마땅했다.
새로운 헤드램프가 적용된 전면부의 개성은 새로운 벤츠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유려한 라인의 후면부와 쿠페 라인으로 빠지는 완벽한 실루엣의 측면부를 갖고 있다. 흔히들 '회장님 차'라고 불리는 만큼 웅장한 매력도 뽐내고 있으니 여전히 여플래그십 세단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기존의 6세대 모델 대비 롱 휠베이스는 51mm, 휠베이스는 81mm가 길어졌다. 그만큼 착석 했을 때 여유로운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헤드램프는 고해상도 LED를 적용했고, 카메라와 센서, 네비게이션을 통해서 수집된 정보로 주행 중 밝기 최적화에 힘을 썼다.
내부에 올라타기 전 '플러시 도어 핸들' 운전자가 다가가기만 해도 돌출되는 기능이다. 다가가 도어핸들 표면을 쓸어주었을 때 돌출이 되어 차의 충성심을 느낄 수 있다. 차 문을 잠그는 순간 도어도 원위치로 들어간다.
시동을 걸면 그 때부터 미래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앉아 있는 시트는 우주에 붕 떠있는 듯한 편안한 승차감을 준다. 디스플레이와 직관적인 조작컨셉 그리고 차량전면에 각종 첨단요소들은 '혁신'이라는 두 글자가 떠오른다.
우리가 벤츠 s클래스의 7세대를 사랑할 수 밖에 없고,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첨단기술의 안전성 때문이다. 운전석의 계기판은 내장 카메라가 있어 운전자의 눈꺼풀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시속 20km 이상으로 주행을 하고 있을 때 자동으로 위험 감지를 할 수 있어 경고를 보낸다. 이로써 졸음운전을 방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는다.
조수석의 편의성은 업그레이드가 됐다. 쇼퍼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 돼 있어서 시트를 최대 37mm 움직일 수 있다. 시트와 헤드레스트 폴딩 기능이 포함 되어 있어 뒷좌석 탑승객에게도 넓은 공간과 시야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뒷좌석에는 11.6인치의 터치스크린이 탑재 돼 있어 패밀리카로도 매력적이다.
더뉴 S클래스 전 라인업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라는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 됐다. 전 모델에 기본사양으로 적용된 프리-세이브 플러스도 탑재가 돼 있어 탑승객이 받을 충격을 줄이고 있다.
가격은 1억4060만부터 2억 18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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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혜 자동차전문기자 michelle_n@hkprosum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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