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시그니처 엠블럼의 새로운 변화
-기아 k8 내부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운전자 중심의 디스플레이 구현
자동차 리스, 장기렌트 7월 프로모션 www.learen-motors.com
리렌모터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www.learen-motors.com
기아의 CF에는 법칙이 있다. 자동차의 디자인과 성능에 집중 시키기 위해서 연예인 모델을 내세우지 않았던 것 그러나 이번에 그 규칙이 깨졌다. K시리즈 새로운 모델 'K8'의 이미지를 소개하기 위해서 배우 조승우를 모델로 내세운 것.
덕분에 기아 k8의 이미지와 방향성이 쉽게 설명이 됐다. 진중하고 프로다운 이미지와 함께 소년의 미까지 겸비하고 있는 배우를 통해 새로운 K시리즈의 고급스러우면서 혁신적인 이미지를 드러냈다.
새로운 소식은 그뿐만이 아니다. 기아(KIA) 시그니처인 엠블럼이 새로운 변화를 하면서 더욱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했다. 아울러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인 K8를 공개하며 브랜드 최초로 새 엠블럼이 적용을 했다. 두 차례의 변화를 가지며 기아는 새로움에 도전을 했다. 그럼 과연 풀체인지 된 K8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 하는 '워라벨족'이 늘어나면서 최근 국내 시장은 SUV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눈치 보지 않고 당당히 공개를 한 모델이다. 주로 도시에서 주행을 하는 이미지가 강했던 대형세단에서 야외에서도 빛나는 세련됨을 자랑한다.
1876mm의 전폭과 5015mm의 전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기아 k8의 휠베이스는 2895mm로 그랜저와 제네시스 G80 보다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성인 4~5명이 타도 비좁지 않고 편안할 정도로 넉넉한 실내 공간이다.
흔히 크기가 커지면 둔한 이미지가 부각 되는데 전고가 1455mm로 낮게 제작이 되어 더욱 날렵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자랑한다. 지난달 공개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은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로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인 융합을 담고 있다.
전면부엔 새 엠블럼이 적용되어 있으며, 라디에이터 또한 일체형이다. 브랜드 최초로 적용하는 디자인의 요소로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했다. 차문 잠금을 해제시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가 작동이 된다. 10개의 램프를 무작위로 점등해 반겨주는 듯한 모션을 취한다.
리어램프부터 앞바퀴까지 이어져 있는 측면부의 캐릭터라인은 부드럽게 떨어지는 차체의 라인과 대비가 돼 역동적인 연출을 보여준다. 후면부는 코너의 독특한 각이 살아있어 스포츠가를 연상시킨다.
기아 k8 내부로 들어가면 역동적인 이미지를 뒤로하고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이 펼쳐진다. 다이아몬드 퀼팅 시트와 자연스러운 우드 패널은 새로운 시리즈가 '프리미엄'의 위치에 있다는 건 실감 시키는데 어떤 좌석에 위치하더라도 편안하고 쾌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양들을 적용시켰다.
놀라움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 엔진을 켰을 때 비로소 시작한다. 전기차인가 싶을 정도의 정숙성을 가지고 있다. 부드럽고 탄탄한 가속은 300마력과 36.6kg.m의 토크를 갖춘 엔진이 그대로 몸에 전해진다. 주행할 때의 부담감이 아니라 휴식 속의 행복을 만끽하는 감정이 앞선다.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으로 구현이 됐다. 12.3인치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부드럽게 이어져 있다는 게 장점이다. 직관적으로 제작된 기아 k8의 인포테인먼트는 '미니멀'한 조적 방법으로 간단하게 작동이 가능했다.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는 풍부한 음질을 선사하고 실내 곳곳에 무드 조명을 적용해 감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제한 속도를 이상을 주행 시에 빨간 조명을 이용해 주의를 시각화 했다. 야간 운전자에게는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이 안전운행을 돕는다.
안정적인 주행성능은 물론이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많아 운전할 때의 부담감을 덜어 줄 수 있도록 상품성 강화가 되어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알게해준다.
기아 k8에는 세 가지 엔진이 있다.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가 있으며 곧 출시 예정인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도 기다리고 있다.
쇼크 업소버를 최적화 시켰고, 서스펜션의 강성을 보완해 주행의 안전성을 갖추고 편안한 승차감을 갖췄다. 차량의 응답성을 높이기 위해서 스티어링의 기어비를 증대시켰다. 아울러 실내의 흡차음재 밀도를 높여 진동과 소음을 더욱 줄여냈다.
노지혜 자동차전문기자 michelle_n@hkprosumer.com
---------------------------------------------------------------------------
확실한 승인 및 즉시출고
www.auto-prime.co.kr
자동차리스, 장기렌트 전문기업
www.learen-motors.com
최대 프로모션 으로 빠른출고
www.jlease.net
제이리스
www.jlease.net
자동차리스/장기렌트 뉴카오토프라임
자동차리스/장기렌트 뉴카오토프라임
www.auto-prime.co.kr
자동차 장기렌트리스 전문 전국1위기업= 리렌 www.learen-no1.com
리렌
자동차금융 신차리스 장기렌트
www.learen-no1.com
관련기사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bmw x7 프리미엄 대형 SUV 1위 등극 (0) | 2021.06.30 |
|---|---|
| 정숙성, 연비 다 잡았다 BMW 523d (0) | 2021.06.30 |
| 2021 벤츠 s클래스 리더들을 위한 차 (0) | 2021.06.28 |
| 오랜만에 밤기차 타고 별보기 여행 떠나볼까? (0) | 2021.06.25 |
| 벤츠 전기차 EQA 사전예약 실시 (0) | 2021.06.24 |